지난 회식 때 철든놈 제2공장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.
대부분의 고깃집에서는 불판에 고기를 구워 먹겠지만..
이 곳은 신기하게도 꼬치 형태(!)로 고기를 구워주더군요.
이렇게 불판을 잘 달궈서...
고기를 꽂아서 굽습니다.
가격은 좀 나가지만 분위기도 나름대로 공장(?)의 분위기를 잘 살린듯합니다.
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놀랐었네요.
불판에 구워먹는 고기가 지겨울 때, 가볼 만 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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